가장 강력한 미니, ‘JCW GP 콘셉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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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디어】박혜성 기자 = 미니가 2018 부산 국제 모터쇼에서 ‘미니 JCW GP’를 국내 최초 공개했다. 곳곳에 강렬한 장식을 추가해 하드코어 감성을 극대화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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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JCW GP 콘셉트는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모델이다. 탄소섬유 차체에 거대한 공기흡입구,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사이드 스커트, 슈퍼카에서나 볼 수 있는 에어홀 등을 적용해 역동적 느낌을 강조했다. 여기에 ‘커브사이드 레드 메탈릭’과 ‘하이스피드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파워트레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레이스 전용으로 고안된 고성능 터보 엔진과 서스펜션, 공기역학과 경량화가 어우러져 운동 능력을 극대화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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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니는 다양한 최신 모델을 국내 최초 공개했다. 신형 미니 JCW 컨버터블은 미니 라인업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2.0리터 4기통 JCW 트윈 파워 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32.7kg.m를 발휘한다. 소프트탑은 시속 30km 이하에서 여닫을 수 있으며, 테일램프엔 영국 국기 형태로 디자인해 포인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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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미니 JCW 컨트리맨은 미니 전체 라인업 중에서도 가장 덩치가 큰 모델이다. 길이 4,299mm, 너비 1,822mm, 높이 1,557mm로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기본 450리터인 트렁크 용량도 뒷좌석을 접으면 최대 1,390리터까지 확장할 수 있다.
 
미니의 사륜구동 시스템 ALL4가 기본 적용됐으며, 신형 미니 JCW 컨버터블과 동일한 엔진을 장착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6.5초 만에 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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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미니 쿠퍼 SD 5도어는 미니 특유의 고카드 주행 감각을 유지하면서 공간과 실용성을 극대화한 모델이다. 길이 4,005mm, 너비 1,727mm, 높이 1,425mm로 이전보다 차체 크기를 키웠으며, 뒷문짝을 추가한 5도어 모델로 넓어진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36.8kg.m를 발휘한다. 변속기는 8단 스텝트로닉 변속기가 맞물리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7.3초 만에 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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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미니는 국내 최초 공개된 신형 미니 쿠퍼 S를 비롯해 미니 쿠퍼 SD 클럽맨 등 총 6종의 모델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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