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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레이스웨이’, 2019년 레이싱 축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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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디어】 뉴스팀 = 올해 포천에 문을 연 포천 ‘레이스웨이’에서 2019년 ‘레이싱 페스티벌(가칭)이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와 SH컴퍼니는 6일 포천 레이스웨이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모터스포츠사업 협력과 관련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2019년 포천 레이스웨이에서 총 4회에 걸쳐 드래그, 드리프트, 짐카나, 오프로드, 랠리크로스 등을 총망라한 레이싱 경기대회를 연다.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발전협의회 조재성 의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전문 레이싱 선수는 물론, 일반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이싱 페스티벌을 통해 우리 모터스포츠 산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한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SH컴퍼니 장순호 대표이사는 “포천 레이스웨이는 국제자동차연맹이 규정한 서킷 공인 기준에 부합하면서도 국내 최초로 친환경 공원 컨셉으로 만들어졌다”면서 “내년 국제대회와 레이싱 페스티벌 등을 통해 많은 분들이 ‘레이스웨이’에 오셔서 즐기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총길이 3,159m, 19개 코스, 최대고저차 9m의 레이스웨이는 국내외 서킷의 다양한 사례 분석를 통해 전문성과 실용성을 강조한 다목적 서킷이다. 2017년 구리-포천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서울 및 수도권에서 1시간 내외의 접근성을 갖춘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부대시설은 약 5,000평 규모의 드라이빙 교육장 및 다목적 공간인 패독, 12개의 피트와 관제시설을 갖추었고 카트, 오프로드, Wet 상설프로그램, 스노우&아이스 드라이빙 등을 체험할 수 있다.

news@car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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