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새로운 플래그십 SUV ‘X7’, 사전계약 실시

23
1253

【카미디어】 뉴스팀 = BMW가 SUV라인업에 새로이 추가한 플래그십 모델, 뉴 X7의 사전계약을 받는다. 대형 SAV(Sport Activity Vehicle)를 표방하는 뉴 X7은 럭셔리 모델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존재감을 강조한다.

SUV라인업에서 플래그십 모델을 담당하는 만큼, BMW 라인업 중 가장 넓은 실내 공간과 최고급 인테리어,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추고 있으며, 첨단 파워트레인과 섀시 기술을 통해 탁월한 오프로드 주행 성능과 안락한 승차감, 그리고 특유의 민첩한 핸들링 성능을 갖추고 있다. 국내 출시 예정 모델로는 뉴 X7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와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가 결합된 뉴 X7 xDrive30d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그리고 고성능을 자랑하는 뉴 X7 M50d 등 3가지 라인업이 있다. 모두 6인승으로 출시되며 이중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의 경우 7인승도 선택 가능하다.

이번 BMW 뉴 X7은 전장 5,151mm, 전폭 2,000mm, 전고 1,805mm, 휠베이스 3,105mm의 큰 차체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는 모델이다. 전면부 라디에이터 그릴은 더욱 커지며 뉴 X7을 돋보이게 한다. 또한 헤드램프 내부에 파란색 X 모양의 BMW 레이저 라이트를 전 모델에 기본 장착, 하이빔에서 최대 600m 전방의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으며, 효율을 높여주는 액티브 에어스트림 키드니 그릴을 기본 장착하고 있다. 뒷부분에는 상, 하로 분리되는 전동식 트렁크를 적용, 편의성을 더했으며 수평라인과 슬림한 LED 라이트가 어우러져 럭셔리 플래그십 특유의 세련미까지 갖춘다.

실내에는 12.3인치의 대형 고해상도 스크린이 2개 장착되어 있으며, 새로운 디자인의 에어컨과 조작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 특히 시동 버튼이 변속기 옆에 위치해 기존 모델과 다른 특별함을 더했으며, 전 모델에 크리스탈 소재의 변속기를 적용해 더욱 고급스러워졌다. 전 모델에 5존 에어컨이 기본 적용됐으며, 각 열에서 별도로 온도 및 바람 세기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고성능 모델인 뉴 X7 M50d 모델에는 유일하게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 스카이 라운지가 적용되어 15,000개 이상의 그래픽 패턴으로 더욱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3미터가 넘는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탁월한 공간 활용성을 보여주며 2열 시트의 디자인에 따라 6인승과 7인승 모델로 구분된다. 시트의 경우, 2열 시트를 전동식으로 접을 수 있어 3열의 탑승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타고 내릴 수 있는 한편, 각 열의 시트를 전방 시야가 겹치지 않도록 배치해 3열에서도 충분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트렁크 용량은 기본 326L이며, 7인승 모델을 기준으로 3열 시트를 접으면 750L, 2열시트까지 접으면 최대 2,120L까지 적재가 가능하다.


우리나라에서는 파워트레인으로 디젤 엔진 2종을 선택할 수 있다.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X7 xDrive30d는 최고출력 265마력, 최대토크 63.2kg·m를 발휘한다.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X7 M50d는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 토크 77.5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뉴 X7의 탑재된 모든 엔진은 유로6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고, 최고의 효율과 빠른 변속을 보장하는 8단 스텝트로닉(Steptronic) 자동 변속기가 장착된다. 이와 함께 BMW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기술인 xDrive를 기본 탑재해 다양한 도로 조건에서 안정적인 승차감을 선사한다. 또한, 뒷차축에 전자식으로 제어되는 M 스포츠 디퍼렌셜 기어(뉴 X7 M50d 기본 적용)를 통해 보다 역동적인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가격은 트림에 따라 1억 2,290만~1억 6,240만원에 분포한다. BMW는 오는 2월 22일,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뉴 X7을 공개, 올 2분기께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news@carmedia.co.kr

23 COMMENTS

  1. Aw, this was a really nice post. In idea I would like to put in writing like this additionally – taking time and actual effort to make an excellent article… however what can I say… I procrastinate alot and under no circumstances appear to get one thing done.

새로운 댓글 등록

여기에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