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차’ Z4, 사전 계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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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디어】 뉴스팀 = 흐지부지 없어진 줄 알았던 낭만을 담은 로드스터가 돌아왔다. 현빈이 드라마에서 타고 출연하며 유명세를 탔던 BMW Z4가 그 주인공이다.

15일 BMW 코리아는 3세대 신형 Z4의 국내 출시 라인업을 공개하고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Z4는 지난 2010년 말,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현빈의 차로 등장하며 인기를 끈 모델이다. BMW의 대표적인 2인승 로드스터로 BMW의 핵심 가치인 ‘운전의 즐거움’을 잘 나타낸다. 특히 3세대로 건너오면서 직물 소프트탑과 보다 세련된 내외부 디자인, 그리고 역동적인 주행을 위해 진화한 핸들링, 주행 보조 시스템 등이 눈에 띄는 점이다. 우리나라에는 Z4 sDrive20i 스포츠 라인과 M 스포츠 패키지를 먼저 선보이며,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Z4 M40i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3세대 신형 Z4는 개성이 더욱 확실해졌다. 새로운 메쉬 디자인 키드니 그릴과 브랜드 최초 수직형 헤드라이트를 적용했고 20i 모델에는 LED 헤드라이트, M40i 모델에는 풀 LED 헤드라이트가 적용된다. 실내는 헤드레스트 일체형 M 스포츠 시트가 들어간다. 또한 전 모델에 버네스카 내장 가죽과 함께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으며, 스포츠 스티어링 휠(M 스포츠 패키지, M40i), 센사택 대시보드가 인테리어에 적용됐다. 정통 로드스터로 재탄생하며 길이, 너비, 높이는 각각 85mm, 74mm, 13mm 늘어나 4,324mm, 1,864mm, 1,304mm이며, 휠베이스는 26mm가 줄어든 2,470mm이다. 앞뒤 윤거는 각각 98mm, 57mm 늘어난 1,609mm, 1,616mm다.

신형 Z4는 2가지 엔진 사양으로 국내 출시된다. Z4 sDrive20i는 2.0L 4기통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은 197마력, 최대토크 32.6kg·m의 힘을 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은 6.6초다. Z4 M40i는 M 퍼포먼스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3.0L 직렬 6기통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0.9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 가속에 걸리는 시간은 4.5초다. 엔진은 최신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변속기와 결합해 제 기능을 발휘하며 모든 엔진 라인업은 배기 가스 저감을 위해 가솔린 미립자 필터를 장착했다.

이번 BMW 신형 Z4의 가격은 Z4 sDrive20i M 스포츠 라인 6,520만원, Z4 sDrive20i M 스포츠 패키지가 6,710만원, 그리고 올해 7월 이후 출시 예정인 Z4 M40i는 9,07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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