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는 이때다” 르노삼성, LPG 차 일반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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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디어】 뉴스팀 = LPG 차의 일반판매가 허용됐다. 르노삼성이 발빠르게 LPG 모델 판매를 시작했다.

르노삼성자동차가 SM6, SM7 LPG 모델의 일반 판매 가격을 공개했다. 정부가 26일, LPG 일반판매 개시 확정 내용을 공고한 데 따른 대응이다. 앞서 이달 13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액화석유가스(LPG)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된 바 있다.

일반판매용 SM6는 SE, LE, RE 등 3개 트림으로 판매되며, 일반고객 대상 판매가격은 SE 트림 2,477만원, LE 트림 2,681만원, RE 트림 2,911만원이다. 동일 배기량의 가솔린 모델 GDe 대비 트림에 따라 약 130만원~150만원가량 낮은 가격대다. SM7 2.0 LPe는 단일 트림으로 판매하며, 일반판매 가격은 2,535만원이다.


르노삼성 SM6 및 SM7 LPG 모델의 가장 큰 장점은 르노삼성이 마운팅 관련 기술특허 및 상표권을 모두 소유하고 있는 ‘도넛 탱크’ 기술 탑재로 기존 LPG 차량의 단점으로 꼽히는 트렁크 공간 부족 문제를 말끔히 해결했다는 점이다. ‘도넛 탱크’는 트렁크 바닥 스페어 타이어 자리에 LPG 탱크를 배치함으로써 일반적인 LPG 탱크 대비 40%, 가솔린 차량의 85% 수준까지 트렁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SM6는 넓은 적재공간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내외관 디자인을 제공한다. C자 형태 주간주행등과 아메시스트 블랙 등 개성있는 컬러를 적용할 수 있는 외관 스타일, 나파가죽 적용 퀼팅 가죽 시트와 대시보드 및 도어트림, 항공기형 헤드레스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규제 완화로 LPG 차량 시장이 일반고객들로까지 확대되면서 LPG 차량에 대한 다양한 니즈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며, “르노삼성만의 ‘도넛 탱크’ 기술이 장착된 LPG 모델로 편의성은 물론 고급스러운 승차감까지 차별화된 기술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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